久々にここを覗いたら、アルバムが発売されることを知り、サイトへ見に行ったら。あれっ?採用と言われた曲のタイトルが見あたらにゃい。あの怒濤の直し作業は夢だったの?きっと夢だ!あの数日の作業は0円かぁ。ていうか、発表前に採用取り消しの連絡欲しかったなぁ。連絡ないのはつらいよね。
오랜만에 트위터를 들여다보니, 앨범이 발매되는 것을 알게 됐고 홈페이지에 보러 갔더니 어라? 채택됐던 곡 타이틀이 눈에 띄지 않아. 그 노도의 수선 작업은 꿈이었어? 분명히 꿈이야! 그 며칠의 작업은 0엔인건가. 뭐랄까, 발표 전에 채택 취소 연락 주었으면 좋겠다. 연락 없는 것은 괴로워.
아니 작사가한테 연락 정도는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 더군다나 사토미면 킨키랑 하루이틀 작업한 사이도 아닌데. 킨키 팬들이 킨키 이야기냐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던데 아니 왜 팬들이 사과를 하냐고. 잘못은 JE가 했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