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릴때 내가 쓴 일기장 한 20년쯤 된걸 읽다가..
'내 마음은 금이간 유리구슬'
'아플줄 알았더라면 몰랐을껄' 이런거 써놓고
내일은 꼭 硝子の少年를 녹음해야겠다 라고 쓴거 보고 배잡고 굴렀다ㅋㅋㅋ
(그때 난 어릴때라.. 라디오에서 틀어주면 녹음해서 듣고 그랬....)
그때 내가 좋아했던 여자애는 애엄마가 됬을수도...
그냥 오랜만에 내 청춘 한페이지에 있는 킨키를 생각하니까 감회에 젖어서 와서 인사하고 감^0^
예전에 어릴때 내가 쓴 일기장 한 20년쯤 된걸 읽다가..
'내 마음은 금이간 유리구슬'
'아플줄 알았더라면 몰랐을껄' 이런거 써놓고
내일은 꼭 硝子の少年를 녹음해야겠다 라고 쓴거 보고 배잡고 굴렀다ㅋㅋㅋ
(그때 난 어릴때라.. 라디오에서 틀어주면 녹음해서 듣고 그랬....)
그때 내가 좋아했던 여자애는 애엄마가 됬을수도...
그냥 오랜만에 내 청춘 한페이지에 있는 킨키를 생각하니까 감회에 젖어서 와서 인사하고 감^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