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읽고 스스로 목숨 끊는건 진짜 아무것도 안되는거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고
叶えkey 곡 설명 할때
[아픔과 슬픔은 자신의 미래를 이루기 위해 있는것들. 그러니까 와 봐. 아픔,슬픔 다 와버려. 너한테 안 져. 너로 미래를 열 열쇠를 만들어 줄테니까 어서 와.] 이런 느낌으로 인생 두번째 슬럼프가 왔을 때 만든 곡이에요.
이래서 쯔요시 ㅠㅠ 이러고 듣고 있었어
상처받는 일 많지만 저는 그걸로 됐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여러분도 자신을 소중히 하면서 살아주세요. 살아있으면 상처받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 아픔과 슬픔은 자신의 미래를 이루기 위해서 있는것들이라고, 미래의 열쇠라고 굳게 믿고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이거 듣고 사스가 쯔요시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아리가또 ㅠㅠㅠ 힐링됐어 ㅠㅠ 이러고 듣고있었지
그 런 데
기승전 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녀공용 사이즈프리
입을 수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장식해놓거나 선물할수도 있고
밥 먹을 때 앞치마 대신에 쓰거나 사용법은 여러가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치마 대신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빵 터진거 나 뿐이니?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음과 감동을 함께줬어 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