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安なことがあれば死にたいと思うことがある普通やと思うけど
死んだらあかん
僕も死なんでよかったと思う
自ら命を絶って何かを証明する
そんな正義はない
불안한 일이 있으면 죽고싶다고 떠올리는게 보통이라 생각들지만
죽으면 안돼. 나도 죽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무언가를 증명한다? 그런 정의는 없어.
35にもなって自分を変えられない。でもしらんがな。自分の中でしんじれる自分を生きて。
今以上にハートを強く持って。そうやって生きてると仲間が集まってくるから。諦めずにまっすぐ生きなさい
35살이나 되었는데도 자신을 바꿀 수 없어. 그렇지만 알게뭐야. 내가 믿고 있는 나로 살아.
지금 이상으로 마음을 강하게 먹고. 그렇게 살아 있으면 동료가 모여들테니까. 포기하지말고 올곧게 살아가세요.
一番言いたいのは、自分のこと大切にしいや
自分の心、体を大切にまもるのは自分。
あとは人を見極める心眼をもつこと
諦めずに真っ直ぐ生きて。そしていつか自分でお金を稼ぐようになったらライブにきなさい
가장 말하고 싶은건. 자신을 소중히 여겨
나의 마음, 몸을 소중히 지키는건 자신.
그 다음으로 사람을 판별할 수 있는 심안을 가질 것.
포기하지않고 곧게 살아. 그리고 언젠가 자신이 돈을 벌 수 있게 되면 라이브에 와 주세요.
悲しみも苦しみも
未来を輝かせるためにあるもの
自分を大切にしながら生きなさい
슬픔도 고통도 미래를 빛나게 하기 위해 있는 것.
자신을 소중히 대하면서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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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보고 또 내가 찾아서 듣고 울컥했던 부분만 모았어.
번역기 돌리고 자체 해석한거라 감안해서 봐줘:)
작은 오빠가 자신이 겪었던 힘들었던 시기들을 이겨내고 좋은 말 많이 해줘서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들을 때 마다 보이지 않는 마음 한 구석이 징하고 계속 울리는 느낌이야.
그냥 오늘 좀 힘든 일이 많았고 내가 나아가는 길이 올바른 길인가 계속 생각 들었는데
이 옷상 뭐라도 있으신가 오늘 패뮤 듣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 어른들 이야기, 죽음에 관해서
무르지않은 단단한 언어들로 상냥하고 따뜻하게 말하는 오빠 목소리를 들으면서
아 그냥 난 개미지옥에 빠졌구나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뮤 끝나고 섬덬들이 온통 타임라인에 아리가토라고 하길래 뭔가 싶었는데 듣고 나니 딱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