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샤인스를 들으니 내한콘이 생각나고 내한콘이 생각나니 또 끓어오르는 덕심을 누를 수가 없어서 한참 내한자료 찾아보다가 공항에서 큰오빠 떠날 때 생각나더라구 ㅜㅜ
그날 공항에 팬도 많았고 원래 저런 사람이 아닌데 김공 로비부터 출국장 들어갈때까지 엄청 천천히 걸어주시고 들어가면서 팬들 돌아보며 손도 흔들어주시고ㅠㅠㅠㅠ
솔직히 난 내한콘때 탈덕하는 건가 아닌가 고민중이었는데 내한콘으로 덜미잡혀서 평생 탈덕 못할 같아.. 주기적으로 내한콘 떠오르고 저절로 덕심이 끓어오르고..
오빠가 평생의 추억이라고 했었잖아 딱 그 말대로 된 느낌이야
내 평생 제일 잘한 일중 하나가 내한콘 올콘한 거..ㅠㅠ
그날 공항에 팬도 많았고 원래 저런 사람이 아닌데 김공 로비부터 출국장 들어갈때까지 엄청 천천히 걸어주시고 들어가면서 팬들 돌아보며 손도 흔들어주시고ㅠㅠㅠㅠ
솔직히 난 내한콘때 탈덕하는 건가 아닌가 고민중이었는데 내한콘으로 덜미잡혀서 평생 탈덕 못할 같아.. 주기적으로 내한콘 떠오르고 저절로 덕심이 끓어오르고..
오빠가 평생의 추억이라고 했었잖아 딱 그 말대로 된 느낌이야
내 평생 제일 잘한 일중 하나가 내한콘 올콘한 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