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요시가 내가볼땐 케리때까지만 해도
상당한 우울감이 있었는데
요새는 완전 극뽁! 초긍정! 이런느낌?
어디서 보니깐 질문지인가에 쯔요시상은 왜 그렇게 긍정적인가요 라는 질문이 있었던거 같던데 ㅋㅋㅋ일본 트위터보다보니깐ㅋㅋㅋ
난 요새 안정감도 좋지만
그 아슬아슬한 우울감이 그리울때가 있다능
특히 뮤지션으로서...(팬...맞는데 어빠 미안)
난 딱 그조화가 좋았던게 씨 앨범이랑 퍼스트라인콘?
로쏘는 진짜 심하게 땅굴파고 들어간느낌이고
(그래도 좋아..내 최애콘 중 하나)
뭐랄까 2001년?정도부터 2007년? 정도까지 무슨일 저지를지 모르는 그런 위태위태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그때 영상보면 선덕거려
나같은 덬은 없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