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세상에서 아무래도 초조하거나 자기를 잃는 순간은 있고.
티비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기분을 달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그럴 때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눈을 감으면 항상 모두가 떠올라요.
여러분의 존재, 따뜻한 말은 정말 큰 힘. 어깨 힘이 쏙 빠져서 자기가 해온 일, 길이 맞다니 안심이 된다. 요즘 그런 기분으로 넘쳐나는 매일입니다.
렌나가세, 매니저님도, 항상 신세를 지고 있는 스태프분들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언제나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모두가 즐거운, 기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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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