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다양한 역할을 했네 싶다
조염병 광식이 같은 쎈캐부터 한진욱쌤이나 (나리 앞에서) 난길이처럼 순둥멍뭉한 역할까지 다 찰떡이야
일단 글로리 얼굴이 깐글로리일때랑 안깐글로리일때랑 분위기도 완전 달라지고
무표정일때랑 웃을때랑 갭도 커서 연기자로서는 엄청 매리트인 것 같아
특히 난길이 보면서 신기했던게 눈매가 멍뭉이가 됐다가 날카로워졌다가 하는거 ㅋㅋ
눈 모양 자체도 동그래졌다가 옆으로 길쭉해졌다가 ㅋㅋㅋ
누가 눈꼬리를 잡고 조정하는 것도 아닌데 연기에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 같았어 ㅋㅋㅋ
여튼 빨리 확정기사 떴음 좋겠다 (김칫국 보글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