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오 나쁜넘이지만 짠하게 가슴에 남는 캐릭터기도 해
이 역할 후에 글로리 필모가 좀 더 다양해지고
연기 스펙트럼이 넓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이제야 알아봐주기는 계기도 된 것 같고
연기력 칭찬도 많이 받았고ㅎ
여러모로 고마운 작품이야ㅎ
이렇게 어려운 역할에 도전해준 글로리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더 많이 응원해주고 싶어졌어
앞으로도 꾸준히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드는 하루야
글로리 항상 열일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트리거도 건강하게 촬영 잘하길 바라고 작품도 대박나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