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사들 뒤져보다가
웃겨서 죽을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펜트하우스3' 김영대가 '꽃받침' 애교로 '주석훈'과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여기까지 '사진 예쁘다' 하고 보고 있었거든?

'올블랙의 체크재킷이 너를 욕망이라 외친다'

'따라해봐 인기의 주문 : 서!쿠!니!~이크!에크~'

'내일 아침까지 가능하다'

'구급차 좀 불러줘. 나에게 실신한 여자를 에스코트 한다'

'민설아 내 사랑으로 헤븐'

'헤븐의 주문 : 야미요미쿠니요래'

'쿠니요래~'
마지막이 더 웃김

'나 사실 오남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