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28일 액터스 하우스의 올해 라인업을 공개했다.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산국제영화제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그들의 연기 인생을 되짚으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김유정 역시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히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20세기 소녀’(2022), ‘마이데몬’(2024) 등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자신만의 확고한 색으로 국내 영화·드라마계를 이끄는 배우로 성장했다. 오는 11월 공개를 앞둔 ‘친애하는 X’의 예고편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그는 연기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솔직한 목소리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