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프리미엄 영어학원 브랜드 ‘에이닷 영어학원’ 및 온라인 1:1 영어교육 브랜드 ‘에이닷온’을 운영하는 디쉐어가 전속 모델로 배우 김유정을 발탁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듀테크 기업 디쉐어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내신과 수능 등 입시 성취를 목표로 13만 명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한 온‧오프라인 영어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03년 데뷔 이후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우뚝 선 김유정은 TV 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로 열연을 펼치며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디쉐어 측은 이처럼 꾸준한 행보를 보이며 완벽한 여배우로 자리 잡은 김유정이 에이닷 영어학원의 프리미엄 입시 영어교육 브랜드 이미지와도 어울릴 것으로 판단해 전속 모델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속 모델 발탁을 통해 김유정은 에이닷 영어학원 및 에이닷온의 각종 온라인 광고 영상, 광고 캠페인, 지면 촬영 등에 참여하며 중학생, 고등학생 입시학습법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디쉐어 관계자는 “완벽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유정의 이미지와 학생들이 공부를 완벽하게 끝낼 때까지 관리해주는 에이닷 영어학원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물릴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10대들에게 큰 인기와 지지를 얻는 배우인 만큼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 2024년 새 학기에 대비하기 위한 여러 겨울방학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영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한 에이닷 영어학원의 새로운 광고는 2024년 1월부터 유튜브 및 각종 매체, 전국 80개 에이닷 영어학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