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윤 도울 우 한자에서 떠올랐고
햇빛- 해의 빛
햇살- 해에서 나오는 빛의 줄기 또는 그 기운
햇살이 해바라기하기에 부드러운 햇볕이라고 해서 윤우 호칭은 햇살이
그리고 그런 기운을 우리한테 주는 거지
차기작이나 떡밥 뜰 때처럼
해바라기-해를 바라보는 꽃
우린 윤우만 바라보는 덬들이니까 해바라기들
해바라기 꽃말- 일편단심, 기다림, 당신을 사랑합니다, 부를 상징하는 꽃
꽃말처럼 우리도 윤우 사랑하는 마음이 일편단심이고 차기작 기다리고 떡밥 기다리고
해바라기꽃은 임티로 사용가능🌻
아님 해를 윤우로 하고 우린 햇살이들
해에서 나오는 빛의 줄기나 기운처럼 우리가 윤우의 좋은 기운이 되어주는 거지
근데 임티는 어떤 걸 해야할지 모르겠어 해밖에 없더라고🌞☀️
애칭을 꼭 부르지 않아도 되고 그냥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아님 뭐 좋은 거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