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우(INFJ)
2021년 데뷔한 김윤우는 2년 만에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tvN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 김동욱의 아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더니 MBC '연인'으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김윤우는 사랑의 화신이자 조선 최고의 소리꾼 량음 역을 섬세한 감수성으로 완성해 호평을 이끌었다. 이에 힘입어 김윤우는 '2023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수상자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인사 부탁드려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배우 김윤우라고 합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여러분들 모두 하고 계시는 일들 대박 나길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항상 사랑하세요. 저 또한 사랑합니다.
-2024년 행보나 활동에 대해서도 귀띔해 준다면.
2024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도 부탁드릴게요!
-청룡의 해를 맞아 삼행시 선물을 해준다면.
청: 청춘은 바로 지금인 여러분들! 안녕하세용~
룡: 용띠의 해 2024년이 밝았는데요.
띠: 띠띠빵빵~ 저희 함께 달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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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 삼행시 띠띠빵빵 귀여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