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2회때 노래부르는 장면으로 윤우를 처음 알게되고 팬이 되었는데 사실 이때도 사극은 무조건 찍먹하느라 2회까지만 보고 내스타일이 아니면 그만 보려고 했었어 근데 노래부르는 장면으로 량음이한테 호감가고 여기까지 오게 됨
국유방 온지는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내년엔 더 많은 덬과 함께 윤우 생일 축하해주고 싶다
윤우를 좋아하면서 거의 많은 시간을 윤우 알아가면서 느낀 거지만 윤우 말대로 "김윤우는 진국이다" 같아
그런 윤우를 알게돼서 정말 좋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윤우도 오늘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진짜 생일 축하하고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