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은 사이코패스가 꿈인 천재 해커 백지훈 역을 맡았다. 코딩과 해킹에 능하고 쿨한 감성을 지닌 백지훈은 유년 시절 유전자 검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이코패스 진단을 받았으나 그 기질을 잘 숨기고 다니는 인물이다.
'가족계획'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 화성에서 온 소녀', '보이스' 김선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쿠팡플레이와 편성 논의 중이다. 류승범, 백윤식, 배두나도 출연을 제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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