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7/0000328496
가수 겸 배우 김요한(23)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센스'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연예 관계자는 12일 JTBC엔터뉴스에 "김요한이 '더 센스' 출연 제안을 받고 출연을 하기로 했다"라고 귀띔했다.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 "긍정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더 센스'는 10년 만에 깨어난 거대한 악령을 상대하는, 영혼을 보고, 맡고, 듣고, 직접 만질 수 있는 신영가톨릭고 아이들과 수상한 선생님의 귀신 잡는 이야기를 담은 학원 오컬트 드라마다. JTBC 드라마 '구경이' 이정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가수 겸 배우 김요한(23)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센스'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연예 관계자는 12일 JTBC엔터뉴스에 "김요한이 '더 센스' 출연 제안을 받고 출연을 하기로 했다"라고 귀띔했다.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 "긍정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더 센스'는 10년 만에 깨어난 거대한 악령을 상대하는, 영혼을 보고, 맡고, 듣고, 직접 만질 수 있는 신영가톨릭고 아이들과 수상한 선생님의 귀신 잡는 이야기를 담은 학원 오컬트 드라마다. JTBC 드라마 '구경이' 이정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