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당에서 아우리 보고 있었는데 옆에 앉은 외국인이 이거 뭐냐고 물어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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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조회 수 264
영어는 아니었던 거 같음.
진짜 전혀 못 알아 먹어서ㅠㅠ
근데 자꾸 요한이 나온 장면 가르키더니
자기 핸드폰으로 사진 찍고 뿌듯해하면서 갔어ㅇㅅㅇ
영어는 아니었던 거 같음.
진짜 전혀 못 알아 먹어서ㅠㅠ
근데 자꾸 요한이 나온 장면 가르키더니
자기 핸드폰으로 사진 찍고 뿌듯해하면서 갔어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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