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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학교2021 일본공개 기념 요한이 인터뷰 (번역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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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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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watch_UNEXT_K/status/1519511722985332736?s=20&t=YG4la_NbNsSg7oDNqYNrJQ


https://korepo.com/archives/1110308
「학교」시리즈 최신작 「토키메크☆군과의 미래도」주연의 김요한(WEi) 일본 오피셜 인터뷰 공개!


Q:본작에 출연하게 된 계기와 처음으로 대본을 읽었을 때의 감상을 들려주세요.
요한 : 이 「학교 2021」(토키메크☆군과의 미래도)라는 작품은 원래, 「학교 2020」의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출연이 정해져 준비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뭐라고 할까… 제작측에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2년 정도 기다려서 이미 포기할까 하고 생각했을 무렵에, 갑자기 「“학교 2021”로서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받아, 매우 기뻤고, 오랫동안 기다린 끝에 영광스러운 작품을 만나는 것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 공기준의 역할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요한 : 공기준이라는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가 아니라 할아버지의 근원에서 자랐습니다. 태권도 선수가 된다는 꿈만 쳐다보고 살아온 그는 표면에 발목을 부상하고 자신으로부터 그만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실력 부족으로 곰이 되어 버립니다. 그 후 목표도 없이 굉장히 살고 있던 가운데, 친구들의 도움이나 자신의 의지, 할아버지 덕분에 새로운 꿈을 찾아내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역할입니다. 또한 그는 어딘가 빠져 천연이라는 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Q : 공기준의 역할을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에 준비한 적이 있습니까?
요한 : 연기할 때 내가 그 캐릭터에 맞추기보다는 실제로 공기준이라고 적힌 이름표를 가슴에 붙인다는 마음으로 나 김요한을 기준으로 바꾸려고 했습니다.

Q : 자신이 생각하는 배우 김요한과 공기준의 성격에 있어서의 싱크로율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 합니까?
요한 : 실제 성격은 다소 비슷한 부분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평소의 나의 성격을 그대로 연기한 부분도 많이 있고, 특히 아드리브를 할 때에는 그러한 공통점이 보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싱크로율은… 70%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Q:대본에는 없는 아드리브도 했습니까?
요한: 네, 많이 애드립을 넣은 것 같아요. 감독도 그것을 좋아해 주셨기 때문에… 1화부터 아드리브를 볼 수 있어요 (웃음)

Q: 요한씨가 태어난 1999년부터 이 학교 시리즈가 시작된 것을 들었습니까?
요한: 네. 저와는 동급생입니다.

Q:그런 드라마에 출연된 감상은 역시 특별한 것일까요?
요한: 으응... 저는 99년의 작품을 볼 수 없었습니다. (웃음) 그때 태어났으니까. (웃음)입니다만, 「느긋하게 피는 꽃~학교 2013~」에서 이종석 선배와 김우빈 선배의 브로맨스를 보고, 같은 남성으로서 몹시 가슴이 고명했고 감동했습니다. 그것을 매우 즐겁게 배견하고 있었습니다만, 설마 그 시리즈에 내가 출연하는 것은 당시는 상상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매우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Q:작중에서는 건축 디자인 학과의 학생으로서 출연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거나 제작하는 것은 능숙합니까?
요한: 특별한 소질은 없습니다. (웃음) 드라마 안에서는 캐릭터의 역할에 충실하게 연기했을 뿐입니다. (웃음)

Q : 드라마 촬영을 통해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습니까?
요한 : 실은 드라마를 보고 있을 때는 감명을 받기보다는, 이 장면을 촬영할 때 나는 이랬어, 아였어… 라는 생각이 많이 떠올라요. 지금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는 것은, 8화의 씬으로 영우(정영주 역)와 해변에서 쓰러지면서 싸움을 하는 장면입니다. …매우 고생해서 촬영한 기억이 있습니다. (웃음) 촬영 당시는 한파 주의보가 나올 정도로 추웠습니다! 설마 물속에 들어가는 건 상상도 하지 않았는데… 들어갔습니다.

Q:복장도 얇은 옷이었지요?
요한: 네. 그 때는 장면의 사정상, 겨울복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분명 영우에게 물어도 같은 대답을 한다고 생각해요. (웃음)

Q : 두 사람 모두 감기에 걸리지 않았습니까?
요한 : 저는 그 촬영 전날에 두 번째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웃음)

Q : 그럼, 더욱 괴롭지 않았습니까?
요한 : 물에 잠긴 당일은 괜찮았지만 그 다음날 죽을 것입니다.

Q:다음날도 촬영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요한 : 그 다음날은 촬영이 없었어요. 다음날에는 또 촬영이 있었습니다만…

Q:좋았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촬영을 계속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에… .
요한: 아니, 내가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난... 할거야. (웃음)

Q:보다에 의해 백신 접종의 다음날에 해변에서 싸우는 장면이 있다니…
요한: 저도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물에 들어가서, 전신 젖어, 잠들어서…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막상 해 보면… 그렇게 되었지요? (웃음)

Q: 그 밖에도 즐거웠던 촬영이나 너무 웃고 NG가 나왔다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요한 : 저는 웃음 우에토인데, 자주 사람을 웃게 하는 것도 합니다. 그러니까 애드리브를 한다고 해도 재미있게 하려고 하거나… 의외로 그러한 곳이 있습니다. 게다가 나를 본 것만으로 출연자의 아이들이 웃는 거예요! 그러니까, 단지 내 존재 자체가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웃음) 그래서 촬영 중은 모든 순간이 재미있었습니다.

Q:무드 메이커였어요.
요한 : 볼름별(강서연 역), 용우(정용주 역), 이현(진지원 역), 나를 포함한 이 네 명 중이라면, 분명 내가 분위기 메이커였던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Q:지금 이 인터뷰 중에도 그렇듯이, 요한씨의 이야기가 재미있으니까 여러분 웃어주는 것은 아닙니까?
요한 : 서로 즐겁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촬영 현장 등에서 무언가 발언할 때는 항상 상대를 웃게 하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Q:「토키메쿠☆군과의 미래도」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입니다만, 자신의 고등학교 생활에서 기억에 남아 있는 에피소드는 있습니까?
요한 : 저는 서울체육고등학교 출신인데 친구를 비롯한 전교학생이 모두 운동부였습니다. 하지만… 특히 미디어에서 이야기할 정도의 에피소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Q : 드라마 안에서 기중이 햄버거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자신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나요?
요한: 어린 시절에 한 번만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운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당시는 부모님으로부터 용돈을 받아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다음날에 놀 돈이 부족한 때가 있고(웃음) 그래서 단 하루만, 동기의 친구와 함께 밤 8시부터 새벽 방법 6시까지 도시락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Q:어른이 된 지금, 그 당시의 경험이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요한: 네. 그 덕분에 돈을 버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한 다음날은 푹 잠이 들었습니다. (웃음)

Q: 최근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만, 요한씨만의 집 시간의 루틴은 있습니까?
요한: 집에 있을 때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확실히 쉬는 타입입니다. 코로나라고는 해도, 항상 밖에 나와 일을 하고 있고, 그동안까지는 「토키메크☆너와의 미래도」의 촬영에 가세해 솔로 앨범의 준비까지 겹쳐져 있었기 때문에 3일간 연속으로 자지 않는다 일도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집에 있을 때는 오직 쉬고 있습니다. 식사도 소홀히 하고 잠을 자고, 기상하면 텔레비전을 보거나 휴대전화를 만지거나 하고, 또 잠이군요.

Q : 이번 작품에서는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하면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 역을 맡고 있었지만,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은 있습니까?
요한 : 나는 어떤 역의 의뢰가 와도 기쁩니다. 고맙습니다(웃음) 굳이 선택한다면, 내가 태권도 경험자이므로 액션계의 작품으로 막내의 형사역 등을 연기해 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어쩔 수 없는 동생과 같은 밝은 이미지의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

Q:요한씨에게 「토키메쿠☆군과의 미래도」란 어떤 드라마였습니까?
요한 : 나를 더욱 성장시켜 준 작품이며, 나에게는 대단히 감사해야 할 작품입니다. 「토키메쿠☆군과의 미래도」라는 작품을 통해 지금의 나에게는 몸에 남을 정도의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할 수 있었기 때문에.

Q:「토키메쿠☆군과의 미래도」의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일본의 시청자 분들이 계십니다. 앞으로 드라마를 보신 분들을 향한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요한: 드라마를 보신 여러분! 「토키메쿠☆군과의 미래도」는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었습니까?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나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김요한에게도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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