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나도 왜이러는지ㅋㅋㅋㅋㅋ
메이킹에서 감독님이랑 타배우님 리허설 중에
새근새근 잠든 요한이 보고 뜬금 없이 터졌어
저렇게 쪽잠 자는 시간들이 촬영 내내 이어졌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좀 아팠나봐ㅠ
다음주면 그렇게 몇년동안 애먹이던 학교도 끝이고
그렇게 바라던 솔로가 나온다는게 사실 실감이 안나
뭔가 정말 엄청 긴 소설책 중에서 한챕터가 끝난 느낌이랄까
요한이가 정말정말 노력 많이하고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이 마음 고생한지 아니까
이만큼 잘해준게 고맙고 미안하고 그르네
그럴수만 있다면 진짜진짜 꼭 안아주고싶어
김요한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다고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하자고
라이트는 무슨 코어만 더쎄져 김요한 하면할수록ㅠㅠㅠㅠ
메이킹에서 감독님이랑 타배우님 리허설 중에
새근새근 잠든 요한이 보고 뜬금 없이 터졌어
저렇게 쪽잠 자는 시간들이 촬영 내내 이어졌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좀 아팠나봐ㅠ
다음주면 그렇게 몇년동안 애먹이던 학교도 끝이고
그렇게 바라던 솔로가 나온다는게 사실 실감이 안나
뭔가 정말 엄청 긴 소설책 중에서 한챕터가 끝난 느낌이랄까
요한이가 정말정말 노력 많이하고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이 마음 고생한지 아니까
이만큼 잘해준게 고맙고 미안하고 그르네
그럴수만 있다면 진짜진짜 꼭 안아주고싶어
김요한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다고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하자고
라이트는 무슨 코어만 더쎄져 김요한 하면할수록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