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은 김요한은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랐다. 보조 출연자와 김요한의 확진으로 인해 ‘학교2021’은 당초 예정했던 제작발표회와 첫 방송을 일주일 미뤘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하며 치료를 받은 김요한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날 낮 12시를 기해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김요한의 첫 일정은 ‘학교2021’ 제작발표회로, 이날 오후 3시에 열린다.
ㅠㅠㅠㅠ고생해써 요하나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하며 치료를 받은 김요한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날 낮 12시를 기해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김요한의 첫 일정은 ‘학교2021’ 제작발표회로, 이날 오후 3시에 열린다.
ㅠㅠㅠㅠ고생해써 요하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