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은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서 달달한 눈빛 연기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이에 MC들은 김요한에게 극중에서 선보였던 눈빛 연기를 요청했는데. 김요한은 순식간에 연기에 몰입해 완벽한 ‘멜로 눈빛’을 장착, MC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요한은 이경규가 아끼는 후배로 일명 ‘규라인’으로 불린다고. 콩트를 잘하는 김요한의 모습에 이경규가 마음을 홀딱 뺏겨 버렸다는데. MC들은 이경규가 연락을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이경규와 문자를 주고 받는 김요한을 놀라워했다. 이경규에게 ‘기타 배워 놔’라는 문자를 받았다는 소식에 “이경규가 음악 영화에 김요한을 출연시키려는 것 아니냐”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이기도.

한편, 데뷔 전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던 김요한은 데뷔한 이후에도 운동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허벅지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현장에서 게스트들과 허벅지 씨름을 펼치며 뛰어난 허벅지 힘을 자랑했다는 후문. 모두를 놀라게 한 김요한의 허벅지 씨름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요한의 다채로운 매력은 4월 20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20458

앜ㅋㅋ 경규옹 뭐시키실려구 기타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