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첫작품이 아우리라서 정말 다행이고 행복하고 오늘 엔딩 너무 예뻐서 눈물 난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작년에 타드 방송했으면 촬영 겹쳐서 이드라마 못했겠지. 올해 차기작도 무사히 편성됐고 다 잘됐으니까 그냥 다 좋아. 진짜 난 아우리 헌이가 울 요한이라서 그게 젤 좋아. 드라마 너무 예쁘고 제목처럼 아름답다. 인생드야ㅜ
잡담 아우리 정말 좋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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