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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3 잡담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최고’라는 소리만 듣다가 내려오고 싶어요. 그게 이룰 수 없는 욕심이라 해도 할 수 없어요. 7 02.14 213
17662 잡담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4 02.14 130
17661 잡담 유튜브 보고나니까 3 02.14 139
17660 잡담 ‼️정규리그 남은경기 예매 일정 4 02.14 137
17659 잡담 뭔가..유튭 보니까 마음정리가 되면서 진짜 은두글자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아딤 2 02.14 118
17658 잡담 kyk 꼭 가야지 2 02.14 72
17657 잡담 정신아픔이 상태였다가 식빵언니 클립 먼저봤는데 개큰분노상태가 됨 2 02.14 87
17656 잡담 콩카테도 열심히 달려야겠다! 4 02.14 75
17655 잡담 결국 밤샜다 4 02.14 72
17654 잡담 오랜만에 카테 처음부터 복습하니까 재밋다ㅋㅋ 2 02.14 83
17653 잡담 잠을 못 자겠다 3 02.14 57
17652 잡담 그리고 배구가 좋아요 3 02.14 84
17651 잡담 슬픔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넨도 하나 더 지름 3 02.14 86
17650 잡담 기분좋은 승요하고 집와서 내내 울다가 이제 정신차림 3 02.14 96
17649 잡담 배구선수 김연경 진짜 사랑했다 4 02.13 70
17648 잡담 식빵언니 쇼츠 - 은퇴발표 3 02.13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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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6 잡담 이건 마음의 준비가 되는 종류의 일이 아니구나 1 02.13 62
17645 잡담 예상하고 마음의 준비 10월부터 했는데도 미치겠어 02.1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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