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b.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27/2016092701750.html
2016년의 언니는 저게 이룰 수 없는 욕심이 아닐까 했지만
2025년의 언니가 끝내 자기가 한 말을 지켜내네
어쩜 이런 선수가 있을까....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해 킴 🥹
잡담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최고’라는 소리만 듣다가 내려오고 싶어요. 그게 이룰 수 없는 욕심이라 해도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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