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시기하고,,질투하고,,웅앵애애애애ㅐㅇㅇ https://theqoo.net/kimyeonkoung/2729272788 무명의 더쿠 | 02-24 | 조회 수 134 ㅜㅜ.. 나왜 회사였을까.. 그래도 울웅니 팬들 칭찬감옥에 갇혀서 행복한 모습봤으니 되었다.. ^_ㅜ.. 나는 피눈물나지만 울웅니는 행복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