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눈물이 엄청 흘렀다가 태연해졌다가.. 또 눈물이났다가.. 정신을차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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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눈물이 엄청 흘렀다가 태연해졌다가.. 또 눈물이났다가.. 정신을차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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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imyeonkoung/2723101754

2023.02.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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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흘리다가.. 아직아무것도 정해진게없음에..괜찮아졌다가.. 언젠간 마주해야할현실이라는것에..또 눈물이 나다가.. 다시 괜찮아졌다가 ㅇㅈㄹ중...

언니의 모든선택을 존중할거지만..그치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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