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니까 택배문자가 와있어서
현관문을 열었더니 엄청 큰 상자가 두둥등장
나에게도 드디어 시그영접의 순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전까지 보내준 덬은 진짜 천사가 아닐까? 천사맞다.
뽁뽁이에 가려져있어도 빛나는 우석이 용안ㅠㅠㅠㅠㅠㅠㅠㅠ
박스를 열었더니 너무 홀리해
개취로 엽서사진들이 제일 예뻤어!
포스터도 일력도 너ㅓㅓㅓㅓㅓㅓㅓ무너무더라 ㅠㅠ
사실 나는 케이팝스토어에서 얼마전에 환불당한 사람중에 하난데ㅜㅜ
시그에 대해서는 망연자실해서 포기하고있었는데
천사덬의 나눔으로 나도 예쁜 시그우석이 볼 수 있어서
진짜 정말 엄청 따따고마워ㅠㅠㅠㅠㅠ
그럼 마지막으로 나눔천사덬, 냐냐들, 우석이까지 전부 새해에는 행복한일만!!!!!!!!!!!!!!!
(혹시 글에 문제가있으면 알려줘 확인하는대로 수정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