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시간 https://theqoo.net/kimwoobin/902344910 무명의 더쿠 | 10-25 | 조회 수 852 흥수에게 축구 축구 말곤 너밖에 없었는데 축구 날리고 죽고 싶었을 때 그냥 있었어야 했다는 너와 찬바람 부니까 흥수 웃던 시절이 생각나서ㅠㅠ 지금도 잘 지내고 있겠지 흥수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