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차승원 선배님은 우상같은 존재”라고 말한게 화제가 됐다
(우빈이는) 잘 하고 있어요. 자주 문자도 주고 받고요. 그런데 제가 여기서도 “넌 어떻게 해야돼”라고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우빈이는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내가 선배나 어른처럼 행동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다면 가식이고요..
자연스럽게, 지금도 시행착오를 하는 중이지만, 자연스럽게 살고싶고 늙고 싶어요. 제가 후배들에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어렵지않고, 가까운 선배가 나의 궁극적인 목표에요. 그렇게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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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무빈 기분 좋아질 선배님의 따수운 인터뷰가 올라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