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기다리다가 시기가 정해지니까 너무 신나 재밌어 ㅋㅋㅋㅋㅋ
솔직히 건강한 모습으로 새 연기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게 사람이 간사하다고 ㅋㅋㅋㅋㅋ 볼 수 있으니까 또 빨리 보고싶고
이제 진짜 시기가 정해지고 언제언제 뭐가 나온다는걸 아니까 너무 신나고 행복해ㅋㅋㅋㅋ
그리구 웁니 연기한 이후로 차기작 거의 제일 많이 쌓아놓은거라 더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작 하나 가면 또오고 또가면 또오고 이럴거아냐,,,, 너무 행복하잖아?
그런 의미에서 차기작 하나 더 와주세요^^ (양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