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태리는 작품 없을때 떡밥이 거의 없는편인거 같은데 광고나 화보 같은것만 있고
근데 간간히 목격담정도로 근황 알게되는데 연극이나 공연 아니면 오늘 뜬 펜싱을 보러간다던지 암튼 건강하게 잘 쉬고 있는거 같아서 물론 우리가 모르는게 더 많겠지만..이게 너무 좋고

덕들도 태리한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라던지 암튼 쪼지 않고 바라는거 없이 아쉬운 소리 하나도 안하고 기다리다가 떡밥뜨면 그거 막 좋아하고 이러는거

서로 거리를 두면서 넘 멀지도 넘 가깝지도 않게 적당한 온도로 응원하고 사랑(?)해주는거 넘 따수워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 같아 덕질하기 진짜 좋은 배우야
뭔가 생각나는대로 써서 글이 좀 정리가 안됐는데 탤덕들은 무슨 뜻인지 잘 알꺼야ㅋㅋㅋㅋㅋ

짤 올리고 자러 가야지 탤나잇 https://img.theqoo.net/twi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