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초엔 팬들도 첨이라 탤 잘 모르다가 점점 알아가면서.. 요구하는거 해달라는거 하나도 없고, 태리가 뭘 하면 하는대로 안하면 안하는대로 그냥 바라봐주면서 응원하는 그런 분위기란 말이야. 기본적으로 작품으로 소통하고 있고
그런 와중에 탤이 본인 방식대로 고마운 마음을 돌려주면 팬들은 다정함에 또 눈물줄줄
근데 그게 또 본인만의 기준이 있어서 ㅋㅋㅋ 팬들도 그거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동받고 더 바라는것 없이 응원하고
이렇게 유대감을 쌓아가는 과정이 너무 좋은거 같아
그런 와중에 탤이 본인 방식대로 고마운 마음을 돌려주면 팬들은 다정함에 또 눈물줄줄
근데 그게 또 본인만의 기준이 있어서 ㅋㅋㅋ 팬들도 그거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동받고 더 바라는것 없이 응원하고
이렇게 유대감을 쌓아가는 과정이 너무 좋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