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규 봤을 때도 창욱시 약간 뒤에 서서 창욱시 왼팔 옷자락 손가락으로 꼭 잡구 졸졸 따라 걷구 있었엉ㅠㅠㅠㅠㅠㅠ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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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조회 수 448

그려지지 않냐..................그려진다고 너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뜬 영상이나 사진만 봐도 쫄래쫄래 따라 걷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