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한테 돈을 얼마나 썼는데 …라며 열받은 몇몇 분들 때문에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의 성규님을 좋아하는 수많은 팬들까지 기분 언짢아지고, 그런 분들에 시달리고 있는 성규님도 안됐구나 생각 했었다가 ………
갑자기 그 몇몇분들 꿍짝을 맞춰주는게 성규님이라는 생각이 듦!
그렇게 소통을 하기 싫고 힘들면 안하면 될것을….
억지로 한다는 생각이 자꾸 …
돈때문에….?!
이제는 다들 아는거 아닌가
그냥 서로서로 그만두면 될것을…..
무슨 매매 같다면 오바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