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도 몇 달 하다가 끊었어. 나랑 안 맞아서...
아티랑 소통? 나는 그것도 그닥 원하지 않고 그저 성규가 나를 만족시킬 음악과 무대, 공연만 가져와 주면 돼
물론 그 사이사이 성규가 보여준 인간적인 매력도 좋았고 여전히 좋아해
팬덤 걱정, 그룹 걱정 하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성규가 그간 보여준 것들을 부정하거나 깎아내리는 태도들은 이해불가였어
그런 거 보면 오히러 더 기분 나빠져서 뀨방 왔다가 글 제목만 보고 금방 나가고 그랬어
성규 오래오래 볼 거야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봐서 그런가 여전히 난 성규만큼 예쁜 애를 본 적이 없고 성규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들이 나랑 성향이 가장 잘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