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막때부터 차곡차곡 감정 쌓는 느낌이었는데
마지막에 엄마가 쏘빅쏘스몰 부를때도 소파에서 계속 잉잉이었지만
암마가 다시 와서 안아줄때 엄마 반기며 얼굴 완전 뿌엥이었어ㅠㅠ
얼굴은 눈물에 젖어 계속 반짝반짝했어 ㅠ
다음 조이와의 재회씬에선 한 손으로 얼굴 닦으며 들어오더라공
커튼콜때도 계속 울음이 남아서 다른 출연자분들도 한 분씩 얼르면서 달래주는 느낌!ㅎㅎㅎ
마지막에 엄마가 쏘빅쏘스몰 부를때도 소파에서 계속 잉잉이었지만
암마가 다시 와서 안아줄때 엄마 반기며 얼굴 완전 뿌엥이었어ㅠㅠ
얼굴은 눈물에 젖어 계속 반짝반짝했어 ㅠ
다음 조이와의 재회씬에선 한 손으로 얼굴 닦으며 들어오더라공
커튼콜때도 계속 울음이 남아서 다른 출연자분들도 한 분씩 얼르면서 달래주는 느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