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연이나 내가 볼 수 있는 스케 보러 다니고 출퇴나 다른 오프는 안 다녀서 못 보는 것들도 있겠지만 내가 못 보고 알 수 없는 곳은 알 필요 없고 내가 알 수 있는 선에서는 좋아 나한테는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