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르고 싹싹하고 착하대ㅋㅋㅋㅋㅋㅋ
내 지인이 방송국에서 쩌리였거든 그래서 좀 무시당하는게? 당연하고 일상이었는데 성규는 꼬박꼬박 볼 때마다 예쁘게 웃으면서 90도로 인사하고 그래서 인상깊었는데 내 지인이 손에 짐이 많아서 낑낑대면서 팔꿈치로 문열고 있었는데 성규가 멀리서 앉아있다가 와서 문열어주고 나갈때까지 잡아줬대
그리고 몇개 더 소소한거 말해줬는데 기억나는게 지금은 이거뿐
나중에 더 생각나면 풀게ㅋㅋㅋㅋㅋ 옛날 폰 뒤져봐야겠다
내 지인이 방송국에서 쩌리였거든 그래서 좀 무시당하는게? 당연하고 일상이었는데 성규는 꼬박꼬박 볼 때마다 예쁘게 웃으면서 90도로 인사하고 그래서 인상깊었는데 내 지인이 손에 짐이 많아서 낑낑대면서 팔꿈치로 문열고 있었는데 성규가 멀리서 앉아있다가 와서 문열어주고 나갈때까지 잡아줬대
그리고 몇개 더 소소한거 말해줬는데 기억나는게 지금은 이거뿐
나중에 더 생각나면 풀게ㅋㅋㅋㅋㅋ 옛날 폰 뒤져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