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눈여 복습하고 있는데
여러번 돌려본 장면에서도 안 보이던 디테일이 보이고
대사 없는 장면에서 표정과 눈빛으로 전하는 감정이 더 애틋해서
새삼 김수현한테 또 반하는 중이야
예전 작품 복습할수록 김성준이 너무 보고싶다
얼른 왔으면 좋겠어
여러번 돌려본 장면에서도 안 보이던 디테일이 보이고
대사 없는 장면에서 표정과 눈빛으로 전하는 감정이 더 애틋해서
새삼 김수현한테 또 반하는 중이야
예전 작품 복습할수록 김성준이 너무 보고싶다
얼른 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