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밍이랑 사랑의 바보랑 그대한사람은 스포를 봐버려서 놀라진 않았는데 나몰이는 진짜 내가 상상만 해보던게 현실이 되어버린 기분이랄까? 심지어 노래도 너무 잘불러서 듣다가 눈물 찔끔 났어 너무 좋아서ㅜㅠㅜㅠㅠ
잡담 나 진짜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충격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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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이랑 사랑의 바보랑 그대한사람은 스포를 봐버려서 놀라진 않았는데 나몰이는 진짜 내가 상상만 해보던게 현실이 되어버린 기분이랄까? 심지어 노래도 너무 잘불러서 듣다가 눈물 찔끔 났어 너무 좋아서ㅜㅠ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