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25487
10년 만에 뚜레쥬르 광고 모델로 복귀한 김수현이 빵을 자르고 먹다가 끝이 난다. '기분 좋은, 기본 좋은'의 메시지와 연출 자체에 브랜드와 기업의 자신감이 강하게 나타난다. 밀가루 만드는 회사의 기본이 담긴 광고.
김수현 10년 만의 모델 재발탁이란 사실 차체로도 이슈가 될 정도로 이번 광고의 콘셉트와 목적이 뚜렷하다
김수현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와 결합돼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였다.
오랜 기간 동안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해 온 모델을 섭외한 점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해당 모델과 2015년에 이어 10년 만에 다시 만난 점은 브랜드의 지속적인 관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정체성을 더욱 깊게 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약 10년 만에 다시 뚜레쥬르 모델이 된 김수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분위기가 반가우면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뚜쥬 광고 평론 기사에 김수현 모델 얘기만 일부 긁어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