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랑 문영이한테 '그때 얼음강에서 왜 날살렸어..?' 하던 장면 이 두개가 드라마보는 내내 가슴에 박히더라
강태가 지금까지 어떤마음으로 살았는지 알거같아서 너무 안쓰러웠음ㅠㅠ
우리강태 지금은 사는게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형이랑 문영이랑 같이 잘살고있겠지
저거랑 문영이한테 '그때 얼음강에서 왜 날살렸어..?' 하던 장면 이 두개가 드라마보는 내내 가슴에 박히더라
강태가 지금까지 어떤마음으로 살았는지 알거같아서 너무 안쓰러웠음ㅠㅠ
우리강태 지금은 사는게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형이랑 문영이랑 같이 잘살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