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다훈은 현재 배우인 본업을 살려 드라마 ‘눈물의 여왕’ 김수현의 ‘만취 애교’ 장면을 재현한다. 하지만 손발이 오그라드는 찐 애교가 폭발하자, 신규진은 “더 취하셔야 될 것 같은데…”라고 해 현장을 뒤집는다.
여전히 바쁜 백현우 ㅋㅋㅋㅋㅋㅋ
잡담 내일 ena 하입보이스카웃?에서 만취애교 패러디 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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