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마다 조사
2014 한국인이 좋아하는 탤런트 - 1위 김수현
2019 한국인이 좋아하는 탤런트 - 공동17위 김수현
2024 한국인이 좋아하는 탤런트 - 1위 김수현
매년 조사
2012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 4위 김수현 (해를 품은 달)
2013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 10위 김수현 (-)
2014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 1위 김수현 (별에서 온 그대)
2015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 2위 김수현 (프로듀사)
2016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 13위 김수현 (-)
2020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 공동 11위 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
2013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 8위 김수현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4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 10위 김수현 (-)
2015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 13위 김수현 (-)
<2014 한국인이 좋아하는 탤런트 - 1위 김수현>
김수현은 저연령일수록, 특히 10/20대 여성이 좋아했으며 최불암 등 원로 탤런트들은 고연령일수록 더 인기였다. 한편 남성이 좋아하는 탤런트 상위 5명은 김태희, 최불암, 김수현, 이순재, 이유리였고 여성은 김수현, 조인성, 최불암, 고두심, 김혜자, 김희애를 꼽아 성별 차이를 보였다.
2007년 데뷔한 김수현 외에는 모두 10년 이상 활동한 중견이며, 그 중에서도 이순재(1956년), 김혜자(1963년), 최불암(1967년)은 지난 반 세기 동안 한국인과 함께했고 지금도 현역이다. 또한 이들이 대부분 '시청자들이 믿고 보는 연기력'의 소유자라는 점에서 보편적으로 사랑받는 탤런트의 조건을 가늠할 수 있다.
<2019 한국인이 좋아하는 탤런트 - 공동 17위 김수현>
그 외 1% 이상 응답된 탤런트는 '김수현' (이상 1.1%) 등이다.
<2024 한국인이 좋아하는 탤런트 - 1위 김수현>
좋아하는 탤런트: '김수현'(6.4%)
김수현은 올봄 tvN 〈눈물의 여왕〉(3/9-4/28, 주말)에서 각각 '백현우'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SBS)에 출연한 2014년에도 1위에 올랐다.
<2012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 4위 김수현 (해를 품은 달)>
연초에 방영했던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은 8.2%로 4위를 차지했다. 김수현은 완벽하지만 차가운 왕, ‘이훤’ 역을 맡아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애절한 사랑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었다
<2013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 10위 김수현 (-)>
<해를 품은 달>로 2012년을 빛낸 배우 4위였던 김수현은 올해 드라마 출연작이 없음에도 10위(3.6%)에 올라 인기를 과시했다.
2013년 10위권 열 명 중에서 작년까지 ‘올해를 빛낸 탤런트’ 10위권에 한 번이라도 이름을 올린 적이 있는 사람은 , , 김수현 세 명뿐이다.
김수현은 남성보다 여성들이
<2013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 8위 김수현 (은밀하게 위대하게)>
8위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올해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김수현(선호도 5.7%)이었다.
김수현은 10대에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았다.
<2014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 1위 김수현 (별에서 온 그대)>
- 올해를 빛낸 탤런트 <별에서 온 그대> 1위 김수현
- 여성은 김수현
한국갤럽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4주간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3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남녀 주인공 김수현(19.6%)과 전지현(17.6%)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별에서 온 그대>는 방송 전부터 전지현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가 됐고, 작년 12월 18일 첫 방송 후에는 매력적인 외계인 '도민준'(김수현)과 천방지축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커플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가 단번에 젊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2월에는 <내 딸 서영이> 이후 1년 만에 <무한도전>을 누르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에 오른 두 번째 프로그램이 됐으며, 중국에서는 새로운 한류 열풍을 견인하는 등 '별그대 신드롬'을 일으켰다.
2014년 김수현-이유리 등 매년 새로운 이름들이 상위권에 등장하고 있다.
김수현과 전지현은 30대 이하에서 전폭적 지지를 받았으며 특히 젊은 여성들은 김수현을, 젊은 남성들은 전지현을 최고로 꼽았다.
<2014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 10위 김수현 (-)>
한편 작년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김수현(3.2%)은 올해 출연 영화가 없음에도 10위에 올랐다.
<2015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 2위 김수현 (프로듀사)>
공동 2위는 작년 '별그대 신드롬'의 주역 김수현(10.4%)과 전지현(10.4%)이다. 김수현은 올해 KBS2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어리버리 신입 PD 백승찬'으로 변신, <별에서 온 그대>(SBS) '도민준'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수현은 20대에서 가장 큰 지지를 받았으며
<2015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 13위 김수현 (-)>
그 외 김수현(2.3%) 20위권에 들었다.
<2016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 13위 김수현 (-)>
그 외 김수현(1.9%) 등이 20위권에 들었다.
<2020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 공동 11위 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
상위 10명 외 1.0% 이상 응답된 인물은 김수현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