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열심히 보고 아직 숲을 보진 못하지만 자기는 '나무들'을 보려한다고 ㅇㅇ 내가 젤 돋보여야돼 이런 마인드 원래 없고 최선을 다하다보니 자연스레 스포트라이트를 받은거였음
김수현은 예전부터 바스터즈같은 작품 병사 1도 시켜만 주면 할꺼고 매력적인 악역이 있으면 조연도 상관없다고 할 정도로 오픈마인드임. 말만 그런게 아니고 찐으로 시놉달라 업계에 얘기한거 유명할 정도로. 그래서 김수현 작품 선정에 왜?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 어그로 끌릴때보면 김수현을 너무 모른다 싶고
열심히 하다보니 톱스타가 됐지만 주목을 받기 위해 연기를 하는 마인드가 아녀
김수현은 예전부터 바스터즈같은 작품 병사 1도 시켜만 주면 할꺼고 매력적인 악역이 있으면 조연도 상관없다고 할 정도로 오픈마인드임. 말만 그런게 아니고 찐으로 시놉달라 업계에 얘기한거 유명할 정도로. 그래서 김수현 작품 선정에 왜?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 어그로 끌릴때보면 김수현을 너무 모른다 싶고
열심히 하다보니 톱스타가 됐지만 주목을 받기 위해 연기를 하는 마인드가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