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할때 반짝 바쁘고 행사를 다니는 편도 아니고 사적인 목격담조차 거의 없어서 소소한 달릴꺼리가 많지 않음ㅋㅋ 광고는 꾸준히 나와도 뭔가 광고떡밥은 봐도 본거 같지 않고(내기준)
슨스 열심히 하는 타입도 아니고 예전에는 팬밋 팬싸라도 계속 있었는데 이 시국이라ㅠ
어쩜 그렇게 조용히 다니는지 운동갈때말고 집에서 잘 안나온단 기자 말도 있고 근데 쓸데없는 걸로 신경 쓸 필요없는건 장점
느긋하게 자기 할 일하면서 기다리면 소식이 오더라
그런 의미에서 이제 인스타에 재미 좀 붙여보실?
슨스 열심히 하는 타입도 아니고 예전에는 팬밋 팬싸라도 계속 있었는데 이 시국이라ㅠ
어쩜 그렇게 조용히 다니는지 운동갈때말고 집에서 잘 안나온단 기자 말도 있고 근데 쓸데없는 걸로 신경 쓸 필요없는건 장점
느긋하게 자기 할 일하면서 기다리면 소식이 오더라
그런 의미에서 이제 인스타에 재미 좀 붙여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