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크루츠 설명 시작할 때 공룡 얘기하는 애처럼 말할 때 침이 좀 흘렀는지
왜 그런거 있잖아 말하는데 입에 침이 고여있을 때
침튀었어 인지 침흘렀어 인지 말하고 웃참 ㅋㅋ 그 부분 대사 제대로 다한건지 모르겠다ㅋㅋㅋ넘 웃겼어
침이 계속 좀 고여있는 느낌이었는데 대사하고 새라누나가 침닦아 애드립도 하심 ㅋㅋㅋ
그러고 토니크루츠 등반 얘기 또 집중해서 ㅈㄴ 잘함

두번째는 아래 글에도 있는거 같던데 끝에 커튼콜때 인사하는데 탁자모양 끄트머리에 섰었는지 중심 못잡고 앞으로 꼬꾸라질뻔 버둥버둥 악 졸귀였다 정말
스크린 본 후에 다시 인사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슝슝 뛰어 들어감

오
김서노 미모 장난아니야 정말
투명하고 뽀득뽀드득하는 피부 느낌


(추가)

침을 제대로 삼키고 다음 대사 남은 걸 하면 될텐데 대사를 계속 해야하니까 침 흘렀다말하고도 계속 침이 고여있는 느낌인거야 스스로 너무 웃긴지 계속 피식피식 하는 얼굴인데(오블쪽이라 잘보였어 얼굴이) 뭔가 토니크루츠가 등반 시작하는 부분 설명이 더 있던것도 같은데 뭐가 씹히는 느낌이 들었어 ㅋㅋ 물론 다했을수있음 아 대본집 간절하다. 그렇게 단상에 토니크루츠 주요부분 하려고 설때 새라누나가 침이나닦아 하신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