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저렇게 쓴거 호빵에 글 올라가고 알았어ㅠ 나 따라서 쓴 애들아 내가 괜히 미안하다..바보 바이러스 같은거 전염이 되는걸까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는 2만원 안 되는 저렴한거 샀는데 막 암청 선명하게 보이진 않지만 그 초점 맞추는거? 잘 돌려서 맞춰 보면 볼만 해ㅋㅋ (점은 안 보여)
근데 후반으로 갈수록 내 얼굴의 습기인지 기름인지(..) 땜에 좀 뿌얘지긴 했으니까 니들도 조심해ㅋㅋㅋㅋ
글구 옆사람 방해할까봐 옆구리 딱 붙이고 최대한 움직임 작게 하면서 봤엉. 관크는 안되니까ㅠ
오글로 꼭 봐야하는 장면은 누나한테 편지읽어줄 때..그때 물복숭아 얼굴은 꼭 봐야한다 얘들아ㅠㅠ 청초하고 예쁘고 처연하고 미쳤으니까ㅠㅠㅠㅠ
암튼 나는 2만원 안 되는 저렴한거 샀는데 막 암청 선명하게 보이진 않지만 그 초점 맞추는거? 잘 돌려서 맞춰 보면 볼만 해ㅋㅋ (점은 안 보여)
근데 후반으로 갈수록 내 얼굴의 습기인지 기름인지(..) 땜에 좀 뿌얘지긴 했으니까 니들도 조심해ㅋㅋㅋㅋ
글구 옆사람 방해할까봐 옆구리 딱 붙이고 최대한 움직임 작게 하면서 봤엉. 관크는 안되니까ㅠ
오글로 꼭 봐야하는 장면은 누나한테 편지읽어줄 때..그때 물복숭아 얼굴은 꼭 봐야한다 얘들아ㅠㅠ 청초하고 예쁘고 처연하고 미쳤으니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