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1926년 6월 10일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인산)가 거행된 날인 인산일을 계기로 일어난 6·10만세운동이 당시 침체한 독립운동에 다시 불을 지핀 민족 항쟁이었다고 소개한다.
또 단순한 항일 시위를 넘어 '통합과 연대'라는 가치를 보여줬다고 설명한다,
영상은 특히 6·10만세운동이 이후 광주학생독립운동과 신간회 창립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이 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강조한다.
서 교수는 "일제의 기만적인 문화통치 속에서 학생 등 다양한 계층과 단체들이 독립을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았다"며 "선열들이 보여준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날 우리 사회가 계승해야 할 진정한 가치를 제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상은 유튜브 등 SNS로 전 세계 주요 한인·유학생 커뮤니티 등에도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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